오후 8시경 예약을 하고 업소에 방문했습니다. 강남역에 도착하여 찾아갔습니다.

들어가기전 기분이 개인적으론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ㅋㅋㅋ

나이는 좀 많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며 뵙습니다

저는 30대 중반? 정도를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니 20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30대 중반도 꽤 조아합니다 ㅎ

먼저 얘기좀하다가 마사지 하는데 엎드렸네요

어깨 종아리  위주로 마사지를 하다 손끝으로  좀 간지러 피우는 느낌으루 마사지를 하더라구요 엎드려 있으니 굉장히 부드러워서

느낌이 꼭 손같지 않고 묘하더라구요 ㅋ 

시원하게 받고나와  예나와 작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절히 응대해주셨던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