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알로하] 부드럽고 행복했던 스웨디시 후기!서울 /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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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allsskkddmm 댓글 0건 조회 12,177회 작성일 21-06-22본문
회사끝나고 간만에 몸의 피로를 풀겸
알로하 방문해보았어요 ㅎㅎ
후기평보다 마음에 들어오는 관리사 레몬매니저로 전화예약!!
친철하게 안내해주는 실장님~~
본격적으로 레몬 매니저가 들어 오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딱딱한 분위기를 먼저 웃으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마음또한 긴장도 풀리고
마사지로 몸 또한 풀리기 시작하면서 기분 또한 좋아졌습니다.
정말 마사지를 받음으로 마음까지 평온??? 해지는 기분!!!!!
지난날의 지친 회사 생활의 짐을 모두 풀고 놓아 버리게 하는 마법!!!
레몬 매니저의 마사지!!! 너무 편안하고 시원했던지 마사지
받던 중 한 숨 자버렸네요ㅎㅎㅎ
레몬 매니저 웃는게 정말 순수해 보였어요.
말로는 할수도 느낄수 없는 스웨디시 마사지..
카스테라 처럼 부드러운 느낌..온몸이 순두부 처럼 부드러웠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매니저 받아봤지만
오늘은 레몬 매니저 마사지굿이라 추천합니다~
해본 사람만 알수있는 그 기분~~ 머리는 맑아지고
몸은 가벼워진 느낌.. 정말 힐링이 이런거군요 ㅎㅎ
암튼 종종 다음에 방문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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